백엔드 서버 패포용으로 Railway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MySQL DB를 지원하기 때문이다.원래는 로컬에서 직접 만든 DB와 똑같은 속성을 갖도록 만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무료 서비스라 그런지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라 아쉬웠다. DB 생성하기 이전 포스팅에서 서버를 만들었던 프로젝트와 동일한 위치에 MySQL DB를 추가할 것이다.우측 상단의 Create 버튼을 클릭하고 Database 서비스를 생성하면 PostgreSQL, Redis, MongoDB, MySQL 중 선택이 가능하다. 테이블 생성하기 DB를 선택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서버와 같은 위치에 DB가 생성되고 자동으로 배포되는데 이제 테이블을 추가해주면 된다. 여기서 당황했던 점은 분명히 MySQL DB를 생성했는데 컬럼의 type은 다른 ..